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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정보

스몰웨딩 케이터링

스몰웨딩 케이터링은 예식장 대신 가정집·프라이빗 공간·소형 공간에서 가까운 가족·지인만 초대해 치르는 결혼식에 맞춘 케이터링입니다. 정형화된 웨딩홀 코스 대신, 신랑신부가 원하는 톤과 메뉴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이자 장점입니다. 서울·경기 전 지역으로 당일 출장이 가능하며, 30명 안팎의 하객 기준으로 많이 진행합니다. 프라이빗한 가족 모임 형태의 예식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 웨딩홀 케이터링과 다른 점

웨딩홀 코스는 정해진 메뉴와 시간표 안에서 진행되지만, 스몰웨딩은 장소부터 메뉴, 진행 순서까지 신랑신부가 원하는 대로 짤 수 있습니다. 대신 공간에 다이닝 인프라가 없는 경우가 많아 트레이·접시·커트러리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전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크게 다릅니다. 하객 수가 적은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디테일을 살릴 수 있다는 것도 스몰웨딩만의 장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식 전후로 사진 촬영이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신랑신부가 실제로 식사할 시간이 짧다는 점도 늘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하객용 메뉴와는 별도로 신랑신부가 짧은 시간에 요기할 수 있는 핑거푸드를 따로 챙겨드리는 경우도 많고, 반응이 좋습니다.

공간과 콘셉트에 맞춘 구성

가든웨딩이라면 야외 테이블에 어울리는 가벼운 스탠딩 메뉴로, 한옥이나 프라이빗 다이닝이라면 격식 있는 코스형으로 공간 성격에 맞춰 구성 방향을 다르게 잡습니다. 장미·캔들·식용꽃 등으로 신랑신부가 원하는 컬러 팔레트에 맞춰 스타일링하고, 축가·성혼선언 같은 본식 순서와 식사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미리 계획합니다.

메뉴는 회·스테이크 샐러드 같은 격식 있는 메인 코스에 웰컴 드링크와 한입 디저트를 더한 구성이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양가 어르신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젊은 하객을 위한 트렌디한 메뉴와 어르신을 위한 익숙한 메뉴를 균형 있게 섞는 것도 늘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예약부터 본식 당일까지

  1. 예식 날짜, 장소, 예상 하객 수를 문자나 전화로 전달합니다.
  2. 상담을 통해 메뉴 구성, 스타일링 콘셉트, 본식 진행 순서와 시간표를 함께 확인합니다.
  3. 예약금 입금으로 일정이 확정되면 최종 메뉴와 테이블 배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4. 본식 시작 전까지 여유 있게 도착해 세팅을 마치고, 종료 후 조용히 정리까지 진행합니다.

사회자·부케·본식 순서가 정해져 있다면 미리 공유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혼선언이나 축가처럼 조용해야 하는 순서 동안에는 세팅 소리가 나지 않도록 미리 준비를 마쳐두고, 순서가 끝난 직후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진행합니다.

실제 진행 사례 — 한남동 유엔빌리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열린 가족 행사였습니다. 가족·지인이 모이는 프라이빗한 자리인 만큼, 축하하는 분위기와 어른들을 위한 격식 있는 상차림을 함께 챙겨야 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파르메산과 수박을 곁들인 스테이크 샐러드로 시작했고, 식사와 축하 순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테이블 동선을 미리 계획해두었습니다. 연어와 광어를 활용한 회 플레이트를 식용꽃으로 장식해 자리에 맞는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서울·경기 케이터링 — 보온 용기에 담은 꼬치 요리
보온 용기에 담은 꼬치 요리
서울·경기 케이터링 — 딸기 컵 디저트와 흑임자 한입 간식
딸기 컵 디저트와 흑임자 한입 간식
서울·경기 케이터링 — 접시와 커트러리를 정리한 뷔페 시작 지점
접시와 커트러리를 정리한 뷔페 시작 지점
아이의 첫 생일인 만큼, 상차림 사진 한 장도 오래 남는다는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 나든솔, 이윤선쿠킹스튜디오
한남동 돌잔치 프라이빗 케이터링 한남동 돌잔치 프라이빗 케이터링 실제 케이터링 음식 출장 보기

돌잡이나 성혼선언처럼 주인공을 축하하는 순서가 있는 자리는 준비 방식이 비슷합니다. 기념 촬영 동선과 식사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케이크·디저트 테이블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이 축하 순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배치합니다. 긴 테이블 위로 장미와 캔들을 배치한 덕분에 그날 찍은 사진들이 그대로 오래 남을 기록이 되었습니다.

정갈하게 정리된 접시와 커트러리 세팅까지 디테일을 맞추면 참석자들이 따로 사진을 정리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완성된 결과물이 됩니다. 스몰웨딩은 하객 한 명 한 명의 자리가 눈에 띄는 만큼, 테이블 세팅의 완성도가 곧 그날의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몰웨딩은 몇 명부터 진행할 수 있나요?

20~30명 안팎의 하객 기준으로 많이 진행하며, 더 적은 인원의 프라이빗 예식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구성과 견적은 하객 수와 장소에 따라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리니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가든웨딩처럼 야외 공간도 세팅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야외 특성상 상온에서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 메뉴 비중을 높이고, 날씨 변수에 대비한 실내 예비 동선도 함께 확인합니다. 공간 사진을 미리 보내주시면 구체적으로 제안해 드리고, 우천 시 대안도 함께 준비합니다.

신랑신부 식사는 따로 챙겨주시나요?

네, 본식 전후 촬영으로 식사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신랑신부용 핑거푸드를 별도로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촬영 스케줄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타이밍을 조율하고, 드레스가 상하지 않는 메뉴로 골라드립니다.

양가 어르신을 위한 메뉴도 따로 구성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트렌디한 메뉴와 어르신께 익숙한 메뉴를 균형 있게 섞어 구성하며,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상담 시 알려주시면 반영해 드립니다. 지역별 입맛 차이도 고려해 안내해 드립니다.

본식 순서와 식사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할 수 있나요?

네, 성혼선언·축가 등 본식 순서를 미리 전달받아 그 시간에는 식사 세팅을 잠시 멈추고, 순서가 끝난 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진행 흐름을 계획합니다. 사회자와도 미리 동선을 맞춰봅니다.

촬영 콘셉트에 맞춰 테이블 컬러를 맞출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컬러 팔레트나 참고 이미지를 보내주시면 트레이 소재, 생화 색상, 캔들 톤을 맞춰 스타일링합니다. 청첩장이나 웨딩 콘셉트 이미지를 참고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식기·커트러리도 준비해 주시나요?

네, 트레이·접시·커트러리 등 상차림에 필요한 도구를 함께 준비해 세팅하고 예식 종료 후 다시 회수합니다. 대여하신 식기가 따로 있다면 상담 시 미리 알려주시면 조율해 드리며, 컬러 톤도 맞춰 드립니다.

예식 장소나 하객 수가 아직 확정 전이더라도 괜찮습니다. 대략적인 규모와 원하시는 분위기만 먼저 알려주시면 어울리는 구성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청첩장이 나오는 대로 세부 콘셉트를 다시 조율합니다. 브라이덜샤워부터 본식까지 이어서 진행하시는 경우 일정을 한 번에 상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두 자리 모두 같은 담당자가 맡아 진행하면 스타일링 톤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 여러 커플이 함께 문의해 주셨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일정과 인원만 알려 주시면 구성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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