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열린 아이 첫돌 잔치였습니다. 가족·지인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아이의 순간을 축하하는 분위기와, 어른들을 위한 격식 있는 상차림을 함께 챙겨야 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파르메산과 수박을 곁들인 스테이크 샐러드로 시작했습니다. 식사와 축하 순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테이블 동선을 미리 계획해두었습니다.
연어와 광어를 활용한 회 플레이트를 식용꽃으로 장식해 돌잔치다운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긴 테이블 위로 장미와 캔들을 배치해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돌잡이 순서에 맞춰 케이크와 디저트 테이블을 별도로 마련해, 사진 촬영 동선과 식사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가족들이 축하 순서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