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터링 정보
집들이 케이터링
집들이 케이터링은 새로 이사한 집을 손님에게 소개하는 자리에 맞춰 음식 준비부터 세팅, 정리까지 대신 진행하는 출장 서비스입니다. 집을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요리에 매달리지 않고 손님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서울·경기 전 지역으로 당일 출장이 가능하며, 보통 상담 후 2~3일 전에는 메뉴와 인원이 확정됩니다.
집들이 자리에서 케이터링이 필요한 이유
집들이는 인테리어와 공간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정작 주인공인 집주인이 부엌에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터링을 이용하면 웰컴 드링크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순서대로 세팅해두고 손님을 맞이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 집의 가구나 바닥에 얼룩이 남지 않도록 조리 과정에서 냄새와 기름이 튀지 않는 메뉴 위주로 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공간과 인테리어에 맞춘 스타일링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이 있는 집이라면 대부분 집들이 케이터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통창이 있는 집은 전망을 가리지 않는 낮은 트레이 위주로,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집은 카운터를 활용한 뷔페형으로 구성하는 식으로 공간 구조에 맞춰 스타일링을 다르게 잡습니다. 은색이나 골드 톤 트레이와 생화를 곁들이면 요리 자체가 인테리어의 일부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메뉴는 웰컴 드링크, 핑거푸드, 메인 요리 한두 가지, 디저트 순서의 코스형이 가장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아이가 함께하는 자리라면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 비중을 높이고, 어른들만 모이는 자리라면 미모사 같은 웰컴 드링크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구성과 인원별 견적은 상담을 통해 집 구조와 초대 인원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저층 주택이나 주차가 까다로운 골목 안 빌라라면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세팅 시간을 넉넉히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약부터 당일 진행까지
- 문자 또는 전화로 집들이 날짜, 초대 인원, 집 구조(다이닝 유무·평수)를 전달합니다.
- 상담을 통해 메뉴 구성과 스타일링 톤(원목·화이트·골드 등)을 함께 정합니다.
- 예약금 입금으로 일정이 확정되면, 행사 전날까지 최종 메뉴와 도착 시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 당일 손님 도착 시간에 맞춰 웰컴 드링크부터 세팅을 마치고, 식사 종료 후 정리까지 진행합니다.
계절과 초대 인원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
여름 집들이는 무더위에 오래 두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 채소·과일 위주 메뉴 비중을 높이고, 겨울 집들이는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메인 요리와 보온 트레이 사용을 늘리는 식으로 계절을 반영해 메뉴를 조정합니다. 초대 인원도 구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10명 안팎의 모임은 코스형으로 순서대로 내는 방식이 대화하기에 좋고, 20명이 넘는 자리는 큰 트레이 몇 개로 자유롭게 덜어 먹는 뷔페형이 동선상 더 편할 때가 많습니다. 상담 시 초대 인원과 집 구조를 함께 알려주시면 어떤 방식이 맞는지 구체적으로 제안해 드립니다.
집들이는 새로 이사한 공간을 처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플레이팅과 색감을 미리 신경 써 구성하면 상차림 자체가 좋은 기록이 되고, 이후 SNS나 가족 단체방에 공유하기에도 좋습니다. 준비물은 트레이·접시·커트러리 등 상차림에 필요한 도구를 함께 준비해 세팅하고 행사 종료 후 다시 회수하므로 별도로 챙기실 것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 진행 사례 — 성수동 신축 아파트 집들이
성수동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집들이를 준비하던 고객이 문의를 주셨습니다. 손님을 초대해 놓고 본인은 부엌에만 있는 집들이가 되지 않도록, 요리는 전부 맡기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거실 통창으로 도시 전망이 트여 있는 공간이라, 요리 자체가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도록 은색 트레이와 생화로 테이블을 구성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치즈를 올려 구운 새우, 채소를 곁들인 소고기 볶음,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매콤 치킨까지 세 가지로 구성해 취향이 다른 손님들도 고루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손님이 도착하기 전 웰컴 드링크부터 준비해 두어, 도착과 동시에 파티 분위기를 열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뜨거운 상태로 오래 유지되도록 보온 트레이에 담아 순서대로 배치했고, 자리마다 새 접시를 두어 손님이 직접 덜어 먹을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고객이 미리 보내주신 손님들 사진으로 디저트 컵마다 작은 포토 태그를 달았는데, 정성이 담긴 디테일 하나로 테이블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요리 걱정 없이 손님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인사를 들을 때 가장 보람 있습니다. — 나든솔, 이윤선쿠킹스튜디오
정리까지 마치고 나올 때, 고객이 "손님보다 내가 더 대접받은 기분"이라고 해주셨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집들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가족 모임 때도 다시 찾아주셨던 사례입니다. 새 집을 소개하는 자리는 다시 오지 않는 순간인 만큼, 준비 과정보다 그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집들이 케이터링은 며칠 전에 예약해야 하나요?
보통 행사 2~3일 전까지는 메뉴와 인원을 확정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주말이나 연휴 직전은 예약이 몰려 먼저 마감될 수 있어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빠르게 상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이 좁아도 케이터링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이닝 테이블이 없어도 거실 공간을 활용한 뷔페형 세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실제 집 구조에 맞춰 트레이 배치와 동선을 상담 시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조리 과정에서 냄새나 기름이 튀지 않나요?
메뉴 대부분을 스튜디오에서 조리해 현장에서는 데움과 플레이팅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강한 냄새나 기름이 튀는 조리는 거의 없습니다. 새 집 바닥과 가구를 고려한 세팅을 기본으로 합니다.
정리와 뒷정리도 함께 해주시나요?
네, 세팅부터 식사 종료 후 트레이·접시 회수와 기본 정리까지 진행합니다. 손님을 배웅한 뒤 남은 음식 포장 여부만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정리해 드립니다.
아이가 있는 집들이도 준비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아이가 함께하는 자리라면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 비중을 높이고, 손에 묻어도 옷이나 가구를 크게 더럽히지 않는 핑거푸드 위주로 구성을 조정해 드립니다. 아이 나이와 인원을 상담 시 함께 알려주시면 반영해 안내드립니다.
집들이 날짜가 아직 확정 전이더라도, 후보 날짜 두세 개와 초대 인원 범위만 알려주시면 대략적인 구성 방향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빠르게 다시 연락 주시면 그때 세부 메뉴와 스타일링을 확정합니다.
일정과 인원만 알려 주시면 구성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집들이 일정 상담하기